글번호
50409
작성일
2025.08.22
수정일
2025.08.22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292

[예비 백석인 / 백석인들 위한 Tip] 자외선의 피부 유해성과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제 성분 구별방법


자외선 유해성과 자외선 차단제 구별방법 


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를 녹녹(knock-knock)하는 이야기를 담는 기자단, 백녹담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께 자외선이 피부에 미치는 유해한 영향과, 보다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한 자외선 차단제 성분 구별 방법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계속되는 폭염과 강한 태양빛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외출 전 자외선 차단제를 찾으실텐데요, 자외선 차단제의 필요성은 단순히 피부에 생기는 색소 침착 용도에만 그치지 않으며,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피부 노화, 주름 형성, 탄력 저하, 심지어 피부암까지 포함한 광범위한 피부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는 다양한 브랜드와 수많은 종류의 자외선 차단제가 쏟아져 나오고 있기 때문에 어떤 제품이 진짜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막아줄 수 있는지, 또 어떤 성분이 내 피부에 맞는지를 구분하기가 어려우신 분들이 계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자외선이 피부에 어떤 방식으로 유해한 영향을 끼치는지부터 시작해, 올바른 자외선 차단제를 고르는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안내해드리기 위해 이번 기사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자외선의 정의 


1. 자외선의 정의

자외선 A(UVA), 자외선 B(UVB), 자외선 C(UVC)로 분류됩니다.

햇빛이 대기를 통과할 때 모든 UVCUVB의 약 90%는 오존, 수증기, 산소 및 이산화탄소에 흡수되며, UVA은 대기의 영향을 덜 받습니다. 따라서 지표면에 도달하는 자외선은 주로 UVAUVB 일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2 자외선의 종류

-자외선 A(UVA)

315~400nm 파장의 자외선으로 오존층에 흡수되지 않고 대부분(90% 이상) 지표에 도달합니다. 생물에 큰 영향은 없으나 파장이 길어 유리창을 통과하고 장기간 노출 시 주름과 피부 노화에 영향을 줍니다.

 

-자외선 B(UVB)

280~320nm 파장 영역으로 10% 미만이 지표에 도달합니다.

오존층 농도에 따라 지표에 도달하는 복사량은 차이가 있지만, 주로 햇볕이 강한 남중 시간 에 많이 통과하나 자외선 B의 대부분은 유리창에 의해 차단됩니다. 에너지가 강해 장기간 노출 시 일광 화상, 피부암, 광노화, 색소침착, 백내장 등을 유발합니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2.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손상

 

2-1. 장기적인 영향

자외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서 서서히 누적되는 피부 손상은 광노화라고 불리며, 이는 일반적인 자연 노화보다 훨씬 빠르게 진행되고 더 심각한 피부 변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특히 UVA 자외선은 피부 속 진피층까지 침투하여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를 파괴하는 효소의 활성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깊은 주름이 쉽게 생기게 됩니다. 또한 색소 세포에도 영향을 미쳐 기미, 주근깨, 검버섯과 같은 색소 침착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장기적인 자외선 노출은 결국 피부의 건강한 구조를 무너뜨리고, 피부암 발생 위험도 높이는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2-2. 피부 질환

피부암은 햇빛에 의한 손상이 주요 원인입니다. 햇빛의 자외선은 DNA에 손상을 입혀서 세포 성장과 분화에 영향을 줍니다. 따라서 태양광에 노출이 많이 될수록 발생 위험성이 커집니다. 태양에 많이 노출되는 부위에 피부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위도가 낮을수록 피부암 발생이 빈번합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필요성


3. 자외선 차단제의 필요성

자외선 차단제는 우리 피부를 태양광에 포함된 유해한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중요한 피부 보호 제품입니다. 자외선은 단순히 피부를 타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기간 노출될 경우 피부 세포에 손상을 주며 노화를 촉진하고 나아가 피부암과 같은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처럼 기온이 높고 햇빛이 강한 시기에는 자외선의 세기 또한 매우 강해지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집니다.

자외선 차단제는 피부에 해로운 UVAUVB라는 두 가지 주요 자외선 종류를 효과적으로 차단해 줍니다. UVA는 피부 속 깊은 진피층까지 침투하여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주름을 유발하는 장파 자외선이며, UVB는 피부 표면에 화상을 입히거나 멜라닌 색소 침착을 유도하는 단파 자외선입니다.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자외선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간과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작용합니다. 자외선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피부가 거칠어지고, 주름이 생기며, 탄력이 저하되는 등 눈에 띄는 노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노화를 예방하고 피부의 건강함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많은 분께서 여름철 햇빛이 강할 시에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지만, 자외선은 계절이나 날씨와 관계없이 사계절과 흐른 날 내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제 참고사항  

4. 적절한 사용법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직전에 급하게 바르기보다는, 외출하기 약 30분 전쯤 미리 발라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그 이유는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제대로 흡수되고, 보호막이 형성되기까지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제품의 효과를 충분히 누리기 위해서는 피부에 여유를 두고 흡수될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는 소량으로 대충 바르기보다는 충분한 양을 고르게 발라주는 것이 기본 중의 기본입니다. 일반적으로 얼굴 기준으로는 동전 크기 정도의 양이 충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부분이 바로 자외선 차단제의 재도포입니다. 한 번 바른다고 하루 종일 효과가 지속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땀이 많이 나는 여름철이나 운동 등으로 인해 피부에 땀이나 물이 닿으면 제품이 쉽게 지워지게 되는 경우라면, 활동 후에는 다시 덧발라주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일반적으로는 2시간마다 한 번씩 정기적으로 자외선 차단제를 다시 발라주는 것이 권장되는 부분이며 외출하거나 강한 햇빛에 노출되는 상황에서는 더욱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재도포 주기를 잘 기억하고, 자주 바르는 습관을 들이면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더욱 안정적으로 보호할 수 있고, 장기적으로는 피부 노화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5. 선택 시 고려사항

 

제품을 선택할 때 SPFPA 지수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SPFUV B를 차단하는 능력을 나타내고, PAUV A를 차단하는 정도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SPF 30 이상의 제품이 권장되며, PA++ 이상인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 l 서울아산병원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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