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50405
작성일
2025.08.22
수정일
2025.08.22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283

[예비 백석인 / 백석인들 위한 Tip] 수영장에서 꼭 알아야할 상활별 응급처치 방법


수영장 각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 


백석대학교를 녹녹(knock-knock)한 이야기를 담는 기자단, 백녹담입니다.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찌는 듯한 열기를 피하기 위해 실내·외 수영장을 찾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무더위를 잠시 잊고 즐겁게 지내기 위해 많은 분이 수영장을 방문하지만, 이곳에는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다양한 안전사고의 위험이 곳곳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미끄러운 바닥에서 발생하는 넘어짐 사고, 물속에서의 예상치 못한 충돌 등, 크고 작은 위험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사고는 순간의 방심으로도 쉽게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충분한 주의와 대비가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은 수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형태의 생활형 안전사고에 대해 미리 알고, 혹시라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드리려 합니다.



 찰과상 


1. 찰과상

찰과상은 피부의 가장 바깥층인 표피가 긁히거나 벗겨지는 상처를 말합니다. 출혈은 비교적 적지만 상처 부위가 넓게 퍼질 수 있으며, 이물질이 묻어 감염 위험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주로 무릎, 손바닥, 팔꿈치 등에 많이 발생합니다. 찰과상은 수영장에서 가장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부상 중 하나입니다. 미끄러짐으로 인해 벽이나 바닥에 부딪혀 넘어지게 되면 피부가 긁히고 까지게 됩니다. 찰과상 발생 시에 응급처치 방법은 우선 첫 번째는 손 깨끗이 씻기입니다. 응급처치를 시작하기 전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 세균이 상처에 옮겨가지 않도록 합니다. 가능하면 위생 장갑을 착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다음은 이물질 제거를 하는 것입니다.

상처 부위에 모래, , 먼지 등 이물질이 묻었을 경우 식염수나 흐르는 물로 세척하며 제거합니다. 핀셋을 사용할 경우 소독한 핀셋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다음 단계로는 소독이 있습니다. 상처를 깨끗이 씻은 후 소독약을 사용해 소독해야 합니다. 만약 출혈이 있는 경우라면 깨끗한 거즈나 소독된 천으로 가볍게 눌러 지혈해야 합니다. 상처가 깊거나 출혈이 멈추지 않는다면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합니다.



 

 벌 쏘임 


2. 벌 쏘임

벌에 쏘였을 때는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응급처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벌에 쏘였을 때 먼저 취해야 할 행위는 바로 안전 확보 및 벌로부터 벗어나기입니다벌에 쏘였다면 즉시 그 자리를 벗어나 안전한 곳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벌은 홀로 이동하는 경우가 적기에 주변으로부터 동료들을 불러 모으기 때문에 추가적인 공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두 번째 꿀벌의 경우 피부에 남아있는 벌침을 제거해야 합니다. 벌침을 제거할 때는 신용카드로 피부를 긁어 침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핀셋이나 손으로 침을 억지로 짜내면 독이 더 퍼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그다음은 쏘인 부위 세척 및 소독해야 합니다벌침을 제거했다면 쏘인 부위를 깨끗한 물과 비누로 씻어내야 합니다. 이후 소독약으로 상처를 소독하여 감염을 예방합니다. 깨끗한 거즈나 붕대로 덮어 2차 감염을 막는 것도 중요합니다. 소독 다음 단계로는 냉찜질로 통증을 완화하는 것입니다.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주머니를 이용하여 쏘인 부위를 냉찜질합니다.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켜 독의 흡수를 늦추고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15분씩 반복적으로 냉찜질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알레르기 반응 관찰 및 병원 방문 고려해야 합니다. 벌에 쏘인 후에는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합니다. 두드러기, 가려움증, 호흡곤란,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염좌 


3. 발목·손목 삠( 염좌 ) 

발목 염좌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흔한 부상입니다. 특히 미끄러운 수영장에선 넘어짐. 사고로 인해 발을 삐끗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번 삐끗하면 욱신거리는 통증 때문에 움직이기도 힘들고,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게 됩니다.

발목을 삐끗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RICE 요법이에요. RICERest(휴식), Ice(냉찜질), Compression(압박), Elevation(거상)의 약자입니다. 먼저, 발목 사용을 즉시 멈추고 편안하게 앉거나 누워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걷거나 발목에 힘을 주는 행동은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최대한 자제해야 합니다. 그다음은 냉찜질입니다. 얼음찜질 팩이나 차가운 물수건을 이용하여 15~20분씩, 하루에 2~3회 정도 찜질해 주어야 합니다. 냉찜질은 혈관을 수축시켜 부기를 가라앉히고 통증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압박붕대로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는 것도 중요합니다. 너무 꽉 조이면 혈액순환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고, 부기가 심해지지 않도록 적당한 압력을 유지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은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는 거상입니다. 베개나 쿠션을 이용하여 다리를 높게 올려주면 부기가 빠지는 데 도움이 됩니다.


코피


4. 코피

코피는 수영장에서 생각보다 흔히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갑작스러운 수압 변화, 건조한 실내 공기, 그리고 무리한 잠수나 다이빙으로 인한 점막 손상이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출혈이 시작되면 고개를 뒤로 젖히는 행동은 피해야 합니다. (올바른 자세) 가장 먼저, 코피가 나는 쪽의 머리를 살짝 앞으로 기울이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하면 목구멍으로 피가 흘러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 손으로 압박하기) 그다음으론 코피를 흘리고 있는 쪽의 양쪽 코를 엄지와 검지로 눌러주셔야 합니다. 이때 약 5~10분간 지속해서 압박해야 해요. 누르는 힘은 강하게 할 필요는 없지만, 적절한 압력이 필요해요.

(차가운 물체 사용)이때 냉찜질을 함께 하면 혈관이 수축하여 지혈에 도움이 됩니다. 출혈이 20분 이상 멈추지 않거나 어지럼증, 빈혈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의료기관을 찾으셔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오늘 소개한 것은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으로 응급처치 이후 극심한 통증이 계속해서 동반된다면 반드시 병원에 가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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