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50403
작성일
2025.08.22
수정일
2025.08.22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261

[예비 백석인 / 백석인들 위한 Tip] 여름철 안전수칙 < 바다편 >


여름철 안전수칙 바다 이야기 


백석대학교를 녹녹(knock-knock)하는 이야기를 전하는 기자단, 백녹담입니다. 한여름 무더운 날씨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더위를 피하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 가장 많이 찾는 대표적인 휴양지 중 하나가 바로 바다입니다! 바다는 시원한 물놀이와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이지만, 동시에 파도, 해파리 등 해양 생물, 조류, 급격히 변하는 해상 기상 등 예상치 못한 위험 요소들이 항상 존재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바다의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바다에서는 사소한 부주의가 곧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다를 방문하시는 방문객들은 세심한 주의와 철저한 사전 준비가 꼭 필요합니다눈에 보이지 않는 강한 파도의 흐름, 해저지형의 급격한 깊이 변화,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 등 사람이 즉각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변수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순간적인 대처 능력만으로는 위험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백녹담은 바다를 방문하시는 방문객분들의 지속적인 상황 판단과 철저한 사전 정보 확인, 그리고 안전 수칙에 대한 사전 학습 도움을 주며 여름철 바다에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을 사전에 인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 기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오늘 준비한 기사를 통해 많은 분께서 바닷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안전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며,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철 해변 활동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독성 접촉 사고 위험해파리와 같은 해양 생물에 주의하기


1.독성 접촉 사고 위험, 해파리와 같은 해양 생물에 주의하기

바다는 다양한 해양 생물이 서식하는 자연환경이기에, 사람을 공격하지 않더라도 접촉 시 통증이나 알레르기 반응, 심하면 쇼크를 유발하는 생물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해파리는 보이지 않게 떠다니다가 피부에 닿으면 화상을 입은 듯한 고통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셔야합니다.

해양 생물 주의와도 관련된 내용으로 갯벌에도 해파리가 바닥에 다수 존재하는 경우가 있으며, 모래에는 깨진 술병, 부서진 사물과 같이 인체에 외상을 입힐 수 있는 파편들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아쿠아슈즈나 신발을 신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체온 저하와 탈진 위험으로 바닷물 속 장시간 체류 금지

 

2.  체온 저하와 탈진 위험, 바닷물 속 장시간 체류 금지 

바닷물은 수영장보다 체온을 훨씬 더 빠르게 떨어트립니다. 수온이 20도라고 했을 때 수치상으로는 정도로 적당해 보여도, 장시간 노출 시 저체온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파도에 지속적으로 저항하는 과정에서 체력이 급격히 소모되면서 탈진이 올 수 있습니다. 특히 물 밖에서는 뜨거운 햇볕을 받다가, 체온 차이를 간과한 채 물속에 오랜 시간 머무르는 것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바닷속에서는 20~30분마다 반드시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하며, 햇볕과 그늘을 오가며 체온을 조절해야 합니다.

 


 

 갑자기 바닷물이 차오를 수 있는 밀물과 썰물의 차이 확인하


3. 갑자기 바닷물이 차오를 수 있는 밀물과 썰물의 차이 확인하기

바다는 조수 간만의 차, 즉 밀물과 썰물이 크게 발생합니다. 썰물 때는 넓은 갯벌이나 바위섬이 드러나지만, 밀물이 오면 순식간에 잠기며 고립되거나 휩쓸릴 위험이 있습니다.

특히 갯벌 체험, 바위 탐험, 모래섬 접근 시에는 물때표나 조석 정보를 확인하고, 항상 되돌아올 시간을 계산하여 여유 있게 이동해야 합니다.

또한 해변은 구역별로 사용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수영이 허용된 구역에서만 물놀이를 해야 합니다. 지정 구역 밖은 보트나 제트스키가 빠르게 지나가거나, 낚싯줄과 바늘이 있는 곳일 수 있어 부딪힘이나 상해의 위험이 높습니다. , 인명구조대가 상시 감시하는 곳은 지정 수영구역뿐이므로 위급 시 구조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자외선에 대비하기


4. 자외선에 대비하기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대비도 철저히 해야 합니다. 물놀이 전에는 SPF 5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주고, 물놀이 중에도 2시간마다 차단제를 재도포를 해주어야 효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햇빛을 직접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챙이 넓은 모자나 얼굴과 목을 가릴 수 있는 선캡을 착용하고, 긴팔 래쉬가드와 같은 자외선 차단 기능성 의류를 착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늘이나 실내는 자외선의 직접적인 노출을 줄여주기 때문에 물놀이 중간중간 휴식을 취할 시는 그늘 밑이나 실내에서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하게 대비하는 방법들


5. 안전하게 대비하는 방법들

우선 바다에는 위험한 해양생물이 존재하며 해양 가에는 단면이 뾰족한 조개 껍데기, 유리 등 날카로운 해양 쓰레기가 다수 존재하기 때문에 이러한 부상을 막기 위해선 편한 신발이나 물놀이용 신발을 착용하는 것을 권장해 드립니다. 또 강한 자외선을 오래 받게 되다 보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는데요, 자외선은 피부를 타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기미, 주근깨, 검버섯과 같은 색소 침착 증상 불러일으킬 수 있기에 건강한 피부 유지를 위해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셔야 합니다. 다음으로 물놀이하다 보면 물의 저항으로 다른 활동을 할 때보다 에너지 소비가 크기에 물놀이 중 중간중간 휴식을 취하며 간단한 간식과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는 밀물이 가장 높은 해면까지 꽉 차게 들어오는 때인 만조 시각을 잘 파악하며 바닷가의 지형을 잘 파악해 안전하게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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