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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안전수칙 < 수영장 & 계곡 >
백석대학교를 녹녹(knock-knock) 하는 이야기를 담는 기자단, 백녹담입니다. 한여름의 무더운 날씨는 식중독과 휴양지 안전사고와 같이 각종 안전사고의 주요한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무더위를 피하고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계곡, 수영장 등 여름철 주요 휴양지에서는 순간의 부주의로 인해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백녹담은 여름철에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유형을 사전에 인지하고, 파악하여 그에 맞는 예방법을 널리 알려 안전하고 즐겁게 여름철을 지낼 수 있도록 하게하기 위하여 안전수칙 시리즈 기획 기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여름철 안전수칙 시리즈 기사를 통해 독자 여러분 모두가 즐거운 여름 휴가를 보다 안전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기사 작성을 이어가겠습니다.
계곡과 실내외 수영장은 구조적 특성과 같은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바다와는 다른 위험 요소들이 많습니다. 특히 수심, 미끄러움, 구조물, 수온, 기후 변화 등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계곡과 실내외 수영장과 같은 장소에서는 단순한 주의만으로는 부족하며, 사전 지식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수영 안전 수칙
1. 수영 안전 수칙
우선 수영장에선 모자와 전용 수영복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자는 머리카락이 물속에 떠다니는 것을 방지해 수질 오염을 막을 수 있으며 , 머리카락이 시야를 가리는 상황을 예방할 수 있어요. 전용 수영복은 일반 의류보다 효율적인 움직임이 가능하고, 물속에서 옷이 몸에 달라붙어 무게감이 늘어나는 것을 방지해 안전하게 수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준비운동 없이 갑자기 강한 힘을 쓰면 근육 경련, 어깨·허리 부상, 심지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특히 차가운 물에서는 근육이 순간적으로 수축되기 때문에 미리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 다음으론 음주 후 수영을 절대 하지 않으셔야합니다. 술을 마신 상태에서는 반응 속도가 현저히 느려집니다. 또한 체온 조절 능력도 떨어져 저체온증 위험이 높아지고, 심장과 호흡기에도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론 수영장에 들어갈 때는 발부터 천천히 물에 적시며 몸을 물 온도에 서서히 적응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갑작스럽게 찬물에 들어가면 혈관이 급격히 수축하면서 혈압이 오르고, 심한 경우 심장 마비나 호흡 곤란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천천히 입수하면 체온 변화에 몸이 무리 없이 적응하고, 심장과 호흡기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입니다.
수심 & 바닥 상태 확인하기
2. 수심 & 바닥 상태 확인하기
수영장과 계곡은 바닥이 일정하지 않거나 예상보다 얕거나 깊은 구간이 많습니다. 특히 계곡은 자연환경이기 때문에 큰 바위나 날카로운 자갈, 깨진 유리 조각등 위험한 물체가 존재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바닥 상태나 수심을 확인하지 않고 바로 물로 들어가는 행위는 삼가셔야 합니다. 또한 수심과 바닥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갑작스런 다이빙은 부상위험이 크기 때문에 수영장과 계곡에선 반드시 수심과 바닥 상태를 확인하셔야합니다.
미끄러운 바닥 주의하기
3. 미끄러운 바닥 주의하기
수영장은 물이 고여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타일 바닥이 젖어 있으면 매우 미끄럽습니다. 물놀이장 내에서는 미끄러짐·넘어짐 사고가 가장 많이 일어납니다. 따라서 수영장에선 절대 뛰어다니지 마시고,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슬리퍼나 아쿠아슈즈 착용을 권장합니다.
계곡은 자연석에 이끼가 끼어 있어서 발을 헛디디기 쉽습니다. 큰 바위를 밟고 지나가실 때는 주변 사물을 잡으며 이동하시고 최대한 이끼가 있는 자연석은 밟지 않을 수 있도록 하셔야합니다. 특히 아이들이나 노약자는 미끄러져 넘어지면 머리를 부딪히거나 골절 등의 심각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더더욱 주의하셔야합니다. 계곡도 수영장과 마찬가지로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슬리퍼나 아쿠아슈즈 착용을 권장합니다.
갑작스러운 물 온도 차에 대비하기
4. 갑작스러운 물 온도 차에 대비하기
계곡물은 대부분 산에서 흘러내리는 지하수와 계류수로 구성되어 있기에 여름철 한낮에도 수온이 10도에서 15도 정도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 이렇게 차가운 물에 갑작스럽게 들어가게 되면 인체는 급격한 온도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다양한 생리적 반응을 일으키게 되는데, 대표적으로 심장 박동이 불규칙해지거나 급격히 빨라지며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고, 호흡이 순간적으로 멎거나 과호흡이 유발되면서 숨 쉬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물 온도 차에 의한 생리적 반응은 수영장도 동일합니다. 따라서 계곡물,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과 함께 물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며, 손과 발부터 물에 천천히 적신 뒤, 팔과 다리, 복부, 가슴, 마지막으로 얼굴이나 머리까지 점차적으로 적셔 몸이 차가운 물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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