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대생은 무슨 대외활동을 할까?_3탄
청년의 날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
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 속 이야기를 두드리는(knock) 학생 홍보기자단 백녹담입니다. 작년보다 더 강했던 여름의 열기가 떠나가고 있습니다. 선선해진 날씨 덕에 숨이 트이는 것 같네요. 이번 기사로는 [백석대생은 무슨 대외 활동을 할까?]의 3편으로 사단법인 청년과 미래가 주최하는 ‘청년의 날’ 행사에서 활동한 학우의 이야기를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청년의 날?
본격적인 인터뷰에 들어가기에 앞서, 청년의 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 보장 및 청년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입니다. 청년의 날에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국내 유일의 청년 참여형 축제가 열립니다. 청년들을 응원하는 축제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에 이뤄지니 시간 되시면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저도 재작년과 작년에 참가했었는데,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많고 재밌는 무대도 즐길 수 있어서 대한민국 청년들의 열기를 잔뜩 느끼고 왔었습니다. 다만, 이번 청년의 날 축제는 9월 네 번째 토요일인 9월 27일에 이뤄지니, 이 점 유의해두시길 바랍니다.
청년과 미래?
그럼, 청년들을 위한 축제를 주최하기 위한 청년들이 모여있는 곳을 ‘청년과 미래’라고 합니다. 청년과 미래는 청년들의 이해와 요구를 대변하고 청년의 권리와 의무를 강화하도록 노력합니다. 또한, 청년들의 문화 콘텐츠 역량 강화 및 미래 역량 네트워크를 추진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과 화합, 공존의 사회 공동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청년과 미래에서는 청년의 날 축제뿐만 아니라 청년 정책 경진 대회와 같은 다른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청년과 미래 공식 홈페이지(www.ynf.or.kr)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활동?
이제 오늘의 주제에 대해 조금 아셨을 거로 생각합니다. 본 인터뷰 시작하겠습니다.
백녹담: 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 학생 홍보기자단 백녹담입니다. 인터뷰에 앞서 자기소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최윤서 학우: 안녕하십니까, 스포츠과학부 스포츠경영전공 22학번 최윤서입니다.
백녹담: 작년 2024년도 청년의 날 축제에 행사 지원 업무를 하셨다고 했는데, 하신 활동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세요.
최윤서 학우: 축제를 위해 일하는 모집단을 크게 ‘기획홍보단’이라고 합니다. 기획홍보단 안에는 기획조정실, 조직관리실, 홍보전략실, 안전지원실, 대외협력실, 콘텐츠 기획단 등이 있고, 이 모집단을 이루는 세분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획조정실에는 행사장 운영팀, 무대 운영팀, 사회팀, 부스운영팀 등이 있습니다. 저는 그 중 무대 운영팀 소속으로 일했습니다.
배울 수 있는 점?
백녹담: 무대 운영팀이라니 제가 듣기엔 생소한 거 같은데, 활동을 하면서 배울 수 있었던 점이 있을까요?
최윤서 학우: 먼저, 무대 운영팀에 막연하게 지원을 한 거라 잘 모르면 폐가 될까 봐 걱정했었는데 다른 팀원들과 함께 무대 운영과 관련된 용어에 대해 같이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무대를 앞에서만 보기에 뒤에서 어떤 일이 이뤄지는지 자세히 몰랐는데, 어두워도 빠르게 움직여야 하는 운영자들의 업무도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청년 정책 경진 대회’에서 운영 지원을 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했지만, 참가한 청년들의 정책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원 방법 및 추천
백녹담: 청년의 날 축제를 함께 이끌어가고 싶은 학우들을 위해 지원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으실까요?
최윤서 학우: 연초쯤에 ‘청년과 미래’ 공식 홈페이지나 인스타그램에 공고가 뜨면, 구글 폼을 통해 지원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2025년도는 5월 초쯤에 지원받아, 현재는 지원 마감으로 알고 있습니다. 결과는 문자로 통지됩니다. 모집 인원도 많지만, 다양한 부서가 있어서, 친구와 함께 신청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백녹담: 그럼, 어떤 학우들에게 추천하고 싶나요?
최윤서 학우: 모집 분야가 다양하므로, 폭 넓은 선택지에서 원하는 활동을 골라 대외 활동 경험하길 원하는 학우나 모든 청년께 추천해 드립니다. 하지만, 축제 전까지 주기적으로 해야 할 일들이 있으니 다 할 수 있을 때 책임감을 가지고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전하고 싶은 말
백녹담: 인터뷰를 마무리하면서 마지막으로 하실 말씀 있으실까요?
최윤서 학우: 대한민국의 청년으로서 다른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청년을 위한 행사를 위해 활동하면서, 뿌듯함과 생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생기를 다시 느끼고 싶어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비록 올해 모집은 끝났지만, 내년에 꼭 지원해서 남다른 열기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더 많은 기사가 궁금하다면?
이번 기사를 마무리하며, 다음에 더 많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고 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