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번호
55366
작성일
2026.03.13
수정일
2026.03.13
작성자
입학관리처
조회수
38

[예비 백석인 / 백석인들 위한 Tip] 새내기들을 위한 A+ 필승 공략 방법


새내기들을 위한 A+ 필승 공략 방법


안녕하세요, 백석대학교를 녹녹(knock-knock) 하는 이야기를 담는 기자단, 백녹담입니다. 새학기가 시작된 지도 어느덧 시간이 조금 흘렀는데, 우리 백석대학교 새내기 여러분은 캠퍼스 생활에 잘 적응하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지금쯤이면 넓은 학교에서 강의실을 찾아 헤매기도 하고, 생전 처음 접해보는 대학의 행정 시스템이나 복잡한 과제 공지 때문에 한두 번쯤은 당황스러운 경험을 하셨을 텐데요. 사실 대학이라는 공간이 주는 해방감도 크지만,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챙겨야 한다는 사실이 때로는 벅차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과는 전혀 다른 강의 방식과 평가 기준을 마주하며 '과연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드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저 또한 새내기 시절 낯선 환경과 여러 불안한 생각들 때문에 한동안 힘들었던 시기가 있어 현재 적응에 힘들어하는 마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그런 막막함 속에서도 성적만큼은 확실하게 챙기고 싶은 여러분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단순히 열심히 하라는 원론적인 이야기가 아니라, 학기 말에 당당하게 좋은 성적표를 손에 넣을 수 있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공략법들을 하나씩 짚어드리려고 합니다.



 

1. 강의 계획서 찾아보기

많은 분들이 강의 계획서를 단순히 수업 시간표 정도로 생각하고 넘기곤 합니다. 하지만 이건 교수님이 한 학기 동안 여러분을 어떻게 평가할지 기록해둔 계획서와 같습니다. 특히 '평가 방법' 항목을 유심히 보셔야합니다. 중간고사와 기말고사의 비중이 각각 몇 퍼센트인지, 서술형인지 객관식인지를 미리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공부의 방향이 달라집니다. 어떤 교수님은 강의 계획서 하단에 참고 문헌을 적어두시는데, 시험 문제가 교재 밖에서 나올 때 그 참고 문헌에서 출제되는 경우가 많으니 미리 체크해두는 센스가 필요합니다. 또한 강의계획서를 통해 조별 활동과 발표 활동의 유무를 알 수 있는 경우도 있기에 각각의 수업마다 강의 계획서를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 출결 관리


성적의 비율은 정해저 있기에 1~2점 차이로 갈리는 A+가 갈라지는 경우가 많곤 합니다. 전공이나 교양 과목에서 수강생들의 실력이 쟁쟁한 수업에서는 중간·기말고사 점수 차이가 거의 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성적을 가르는 결정적인 한 끗 차이는 바로 출결에서 나옵니다. 시험 점수는 똑같아도 결석이 한 번이라도 섞여 있다면, 성실하게 개근한 학생보다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교수님께서 성적을 산출하실 때, 비슷한 점수대의 학생들 사이에서 순위를 매기는 가장 객관적이고 첫 번째 기준이 바로 출결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석과 지각을 하지 않도록 출결을 신경써서 관리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3. 레포트 과제 디테일


교수님의 취향을 저격하는 한 끗과제의 핵심은 내용만큼이나 형식입니다.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맞춤법이 엉망이거나 가독성이 떨어지면 평가자 입장에선 보기 불편할 수도 있을 것 입니다. 과제를 제출하기 전, 본문 폰트 크기(보통 10~11pt)와 줄 간격(160~180%)을 통일하고, 목차와 참고 문헌 리스트를 깔끔하게 정리하세요. 특히 참고 문헌을 적을 때 신뢰할 수 없는 블로그 글보다는 학술 정보 서비스(RISS) 등에서 찾은 논문을 인용한다면, 여러분의 과제는 훨씬 전문적으로 보일 수 있을 것입니다.



4. 질문하기


교수님을 너무 어렵게만 생각해서 궁금한 게 생겨도 꾹 참고 넘어가는 경우가 있으셨을까요? 저같은 경우 초반엔 교수님이 어렵다 생각하여 궁금한 것이 있어도 그냥 넘어갔었는데 이것이 시험 기간 시험 공부를 할 때 의문을 해결해 주지 않으니 답답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선 수업 직후 교수님께 여러분이 헷갈려하거나 이해를 못하는 부분을 질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질문을 통해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던 부분을 바로잡는 것이 시험에서 실수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5. 에브리타임 활용


학교 커뮤니티인 에브리타임에 선배들이 남긴 강의평 및 시험정보를 활용하면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문제가 어떻게 출제될지 전혀 감이 오지 않을 때, 이전에 수강했던 선배들이 남겨준 출제 방식을 통해 교수님의 문제 스타일이라던가 시험의 난이도를 파악하는데 굉장히 유용하기 때문에 에브리타임 정보도 참고하여 공부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6. 당일 복습

 

대학 전공의 공부량은 고등학교 때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양이 방대합니다. 시험 기간에 몰아서 공부하려고 하면 당연히 머릿속이 하얘질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방지하는 최고의 전략은 바로 당일 복습입니다. 당일 복습은 거창하게 몇 시간씩 공부하라는 게 아닌 수업이 끝난 그날 저녁, 강의 노트나 ppt를 딱 15분만 다시 훑어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무엇을 배웠는지 키워드 위주로만 정리해도 기억의 유효기간이 놀라울 정도로 길어집니다. 이 작은 습관이 시험 기간의 부담을 절반으로 줄여주며 효율을 훨씬 끌어올려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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